HMM, 배재훈 이어 김경배 카드 통할까?

2021년 영업이익 7조3000여억원…국내 기업 중 4번째 높아
배 대표 임기중 해운업계 호황세…9년간 전체 영업손실 해소
현대글로비스 대표 출신 김경배, 채권단 위원회로부터 내정

2022.03.03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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