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전자, 조주완 CSO 부사장 CEO로 발탁…"디지털전환 적합자"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37명 등 총 50명 승진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한 사업경쟁력 강화에 방점
조주완 CEO, 1987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해 미국, 독일,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경험 쌓아

2021.11.25 17:07:29
기사보기
스팸방지
0 / 300

LOGO

창닫기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