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은행, 강풍·우박피해농가 복구작업 돕기 나서

등록 2021.10.13 13:51:12 수정 2021.10.13 13:51:18

 

[FETV=박신진 기자] NH농협은행은 자금운용부문 유재도 부행장과 봉사단 10여명이 이달 초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서운면의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재도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농촌 인력난에 이런 재해피해까지 발생하여 매우 안타깝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진 기자 sinji828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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