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

등록 2021.07.09 09:45:38 수정 2021.07.09 09:45:50

7월1일 시작한 사전계약 6150대 계약, 판매 가격은 3414~4128만원

 

[FETV=류세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판매를 9일 시작한다.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6영업일간 6150대의 계약이 접수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속 있는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한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다양한 고객분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일부로 시행된 환경친화적 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 개정안에 따라 싼타페 하이브리드(2WD)는 중형 휘발유 차 기준 연비 14.3 km/ℓ 이상을 충족했다. 이에 구매고객은 개별소비세 100만원, 교육세 30만원, 부가세 13만원 등 143만원의 세제혜택을 받는다.

 

싼타페 하이브리드(2WD)의 확정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익스클루시브 3414만원, 프레스티지 3668만원, 캘리그래피 4128만원이다.



류세현 기자 jksh0608@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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