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눈가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40% 이상 얇고 약하며,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 번 눈을 깜빡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주름이 2배 더 많이 생긴다.
특히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눈가 피부가 특히 예민한 시기다. 눈가주름은 일반적으로 3,40대 이후 주름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때 관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20대부터 눈가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눈가의 탄력이 걱정된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시작해 볼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또한 ‘눈가의 탄력을 결정짓는 진피층을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집에서 꾸준히 관리를 위한 아이템(EYETEM) 눈가마사지기는 눈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휴대용 미용기기로 ‘인생it템’ 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전문가 추천 뷰티 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 ‘클리닉앳홈’ 관계자는 ‘아이템(EYETEM) 은 런칭으로 다양한 홈케어 제품의 보급으로 손쉽게 집에서 관리하시는 소비자가 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템(EYETEM)은 ‘출시 기념으로 59% 할인 혜택과 신규가입 회원을 위한 10% 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클리닉앳홈’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