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최남주 기자] ICT 수출전문기업 엠티오메가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엠티오메가는 블랙박스를 중심으로 In-Car ICT 제품 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주관의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사업은 정부가 중견기업 또는 수출·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연구개발(R&D) 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금융·수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엠티오메가를 포함한 3개 업체가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월드클래스 후보기업으로는 16개 기업이 선정됐다.
엠티오메가는 블랙박스 중심의 In-Car ICT 제품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력 제품군은 블랙박스, 레이더 디렉터, 콤보다. R&D(연구·개발)에 최우선 투자, 특화기술 확보 및 혁신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ODM(제조업자개발생산) 방식에 주력하며 해외 수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블랙박스 중심의 '인카 ICT 제품'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력 제품군은 블랙박스, 레이더 디렉터, 콤보다.
R&D(연구·개발)에 최우선 투자, 특화기술 확보 및 혁신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ODM(제조업자개발생산) 방식에 주력하며 해외 수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블랙박스 중심의 '인카 ICT 제품'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력 제품군은 블랙박스, 레이더 디렉터, 콤보다. R&D(연구·개발)에 최우선 투자, 특화기술 확보 및 혁신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ODM(제조업자개발생산) 방식에 주력하며 해외 수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중이다.
엠티오메가는 일본 시장, 러시아 시장 및 내수 시장에서 유수의 거래선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각 시장에서 최대 공급 업체이다. 아울러 유럽 시장 등으로 시장 다변화와 전장 및 B2B 사업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하여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진국 엠티오메가 대표는 “이번에 정부로부터 기업 역량을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 경영을 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