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1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악기(피아노) 부문을 수상한 강남피아노백화점에서 봄 맞이 디지털피아노를 염가로 판매 하고 있다.
디지털 피아노는 부담없는 사이즈, 층간소음 문제 해결, 각종 편의기능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실내용 취미 악기의 인기 상승과 교육용으로 디지털 피아노의 수요가 급증했다.
강남피아노백화점에서는 250평 규모의 대형 전시 매장으로 소비자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해보며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항상 여러 브랜드의 디지털 피아노를 매장에 전시하고 있다.
그랜드 피아노의 감성을 가진 다이나톤 디지털 피아노 SGP-600, 천연 목재 건반을 지닌 커즈와일 디지털 피아노 MD2W, 가성비 좋은 최신형 커즈와일 디지털 피아노 RP115 등이 매장에 있으며 봄맞이 염가로 판매하고 있다.

강남 피아노백화점에는 디지털 피아노 이외에도 50여 대의 중고 그랜드 피아노와 100여 대의 중고 업라이트 피아노가 매장 있으며 원하는 구매 조건으로 맞춤 추천이 가능하니 디지털 피아노와 어쿠스틱 피아노 중 본인에게 맞는 조건으로 선택하면 된다.
강남 피아노백화점의 강향남 대표는 “봄맞이 염가 판매 이벤트로 따뜻한 봄날에 소중한 가족과 음악으로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매장 방문이 어렵거나, 방문 전 요청 시에는 피아노의 사진 및 동영상을 휴대전화로 전송해주는 ‘피아노 미리 보기 서비스’ 도 제공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바로 구매 가능한 피아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피아노가 있지만 생각한 예산보다 높아서 구매 결정에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강남피아노백화점에서 분할납부 이벤트를 진행 중 이다.
피아노 금액을 최장 3년 동안 분할로 납부 가능하며, 연 이자 최저 2.6%으로 은행이나 카드사보다 저렴한 이자율로 진행 된다. 가격 부담없이 원하는 조건의 피아노를 구매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