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맘키친] 파 한단 사서 다 먹기 전에 상하면 속상하지요. 저희는 잘라서 키친타올로 켜켜이 쌓아 통에 넣어 냉장보관해 두고 먹는데 좋아서 넣었어요. 오늘 저희집밥은 명란을 두부와 함께 볶아 아보카도와 비벼 먹는 방법으로 해 봤는데 맛이 좋았어요. 바하의 'Prelude and Fugue in C Major' 선율이 저희에게 그랬듯이 보시는 분들에게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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