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고급 중화요리 ‘오즈키친 칠리새우’ 출시

등록 2021.03.15 11:02:27 수정 2021.03.15 11:02:33

 

[FETV=김윤섭 기자] 오뚜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중화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즈키친 칠리새우’는 중식당의 고급 요리인 칠리새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중식 스타일의 프리미엄 특칠리소스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우의 꼬리 부분을 제거하여 입에 걸리는 것 없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으로,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아 가정에서도 중식당의 품질로 즐길 수 있다. 유탕처리가 되어있어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하여, 가정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간편하고 더욱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특제 칠리소스로 맛을 낸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새우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섭 기자 dbstjq6634@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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