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경민주 기자] 강한나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는 왕대륙의 불륜설이 다시금 화제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지목으로 열애설에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앞서 강한나와 왕대륙은 이탈리아에서 함께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지인들과의 모임에서도 여러 차례 포착돼 열애설이 수차례 불거졌다.
하지만 강한나와 왕대륙은 매번 열애설을 부인하며 단순히 ‘친한 지인 사이다’라고 해명해왔다.
과거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 감독 프랭키 첸과의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왕대륙은 프랭키 첸과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자 “남편의 허락을 맡고 키스를 한 것이며, 다른 배우도 이 감독에게 키스를 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