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우아함 표현한 안무… 참고한 복고풍 가수 누구?

등록 2018.06.05 22:28:55

[FETV(푸드경제TV)=경민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유빈은 5일 신곡 ‘숙녀’를 발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숙녀’의 안무 포인트에 대해 설명해보이기도 했다.

유빈은 당당하고 우아한 신여성을 표현한 독특한 안무를 시청자들에게 설명했다.

이번 솔로 활동 컨셉인 복고풍에 대해 70~80년대 유행했던 도회적인 이미지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 활동했던 유명 가수 김완선, 민해경 등의 가수들의 활동 당시 모습을 찾아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6시 신곡 ‘숙녀’를 포함한 데뷔앨범 ‘도시여자’를 발표했다.

 



경민주 기자 kpenews1@foodtvnews.com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