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김진환 기자] 서울가든호텔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맞이 호캉스 패키지와 문화이벤트, 라스텔라 디너 생맥주 6종 무제한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베리굿 베리클’ 패키지는 주중 10만8000원 주말(금토) 11만9000원에 스탠다드 객실과 스파클링 베리클 2병으로 구성됐다. 조식 1인 추가시 1만6000원 디너 1인의 경우 20% 요금할인 혜택이 있다.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을 기원하는 ‘Cheer up’ 패키지는 주중 12만4500원 주말(금토) 13만5500원이다. 스탠다드 객실과 크리스피 치킨 콤보, 캔맥주 2캔, 붉은악마 머리띠 2개가 제공된다.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특정기간 숙박시 선착순으로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티켓 2매도 증정된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