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보겸, 이미지 추락시킨 사건은 대체 뭐? 2시간 만에 삭제되었지만 구설에 올라

등록 2018.05.20 03:28:13 수정 2018.05.20 03:28:26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아프리카TV 인기 BJ 보겸이 인터넷 상 핫이슈로 떠오르며 그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보겸은 지난 2016년 구설에 올랐다.

 

당시 인터넷 게시판에는 BJ 보겸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왔다. 글은 2시간 만에 삭제되었지만, 많은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그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보겸은 12월 사과 방송을 통해 여자 친구의 팔이 멍들게 폭행한 것도 인정했다. 또 다른 남자 BJ들에게 별풍선을 쏘듯이 자신에게도 별풍선을 쏴달라고 강요한 것도 인정했다.

 

하지만 보겸은 전 여자친구 폭행 관련해서는 상습적이거나 도구를 이용한 신체적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전 당사자끼리 만나서, 별풍선 환불에 대한 금전적 정리는 완벽히 끝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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