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인어 같은 비주얼 핫바디 과시 무중력 상태 ‘깜놀’

등록 2018.05.17 14:18:57 수정 2018.05.17 14:19:03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인터넷상에서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튼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무중력 비키니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케이트 업튼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스윔수트 특별화보 촬영에서 무중력 체험에 나섰다.

 

당시 촬영은 SI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50년간 수많은 스타들의 섹시화보를 촬영했던 SI팀이 구상한 최초의 무중력 비키니 화보 촬영은 케이트 업튼이 후보로 낙점되면서 결실을 맺었다.

 

케이트 업튼은 화보촬영에서 몸이 뒤집히는 무중력상태에서도 프로답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케이트 업튼은 촬영팀이 주사기로 물방울을 뿌리자 바다를 헤엄치는 인어 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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