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황이모'라는 애칭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황인선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최근 황인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인선은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가죽 팬츠를 입고 오토바이에 앉아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날씬해진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황인선은 2015년 싱글 앨범 ‘사랑애’로 데뷔했고, 최근에는 ‘The Ballade Part 1’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