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 주현미 아들로 입양될 뻔했다? 주현미 “반했다” 두터운 친분 과시

등록 2018.05.10 15:21:59 수정 2018.05.10 15:22:05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하현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와 가수 주현미와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현미는 과거 방송된 MBC ‘아름다운 콘서트’ ‘주현미 스페셜’에서 국카스텐 명품보컬 하현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두터운 친분을 밝혔다.

 

주현미는 아들의 소개로 국카스텐의 음악을 처음 듣고 “하현우의 보컬에 반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하현우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주현미의 집에 놀러가 함께 식사할 정도로 엄마나 누나같이 친근하고 편하다”고 밝히며 서로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주현미는 “하현우를 아들로 입양하려고 했다”며 국카스텐 하현우에 대한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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