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하, 바닷가 해변 배경으로 검정색 스윔 수트 입고 터질 것 같은 육감적 라인 선보여

등록 2018.04.23 11:31:09 수정 2018.04.23 11:48:21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8~90년대 국내 남성 영화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여신 중 한 명인 임청하가 누리꾼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임청하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임청하의 스윔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임청하는 검정색 스윔 스투를 입고 바닷가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육감적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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