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운동 후 누드사진 찍는다… 휴대전화 잃어버리면 큰일 나” 아무 것도 안 입고 있다고?

등록 2018.04.21 17:29:38 수정 2018.04.21 17:50:18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한혜진은 ‘마녀사냥’에 출연해 운동 후 누드사진을 찍는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한혜진은 “운동 후 직접 내 몸을 찍어둔다. 그래서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리면 큰일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혜진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밝기로 매번 누드를 찍는다”며 “얼굴은 없이 몸만 딱 찍는다.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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