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대만 배우 왕대륙과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진 강한나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2013년 12월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강한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슬릿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뛰어 오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허벅지 위쪽까지 과감하게 드러나는 트임 드레스를 착용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한나는 5살 때부터 발레, 한국 무용, 현대 무용 등 15년 동안 무용을 배웠고,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 후 2009년 연기자로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