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군살 하나 없는 복근 ‘화들짝’ 두 아이 엄마 맞아?

등록 2018.04.07 23:04:11 수정 2018.04.07 23:04:50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인터넷상에서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김경화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운동도 안 하고 호흡으로 복근 소환 중. 눈으로 놀래봐야 긴장하나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에 MBC에 입사해 2015년 9월 퇴직하고, 프리를 선언했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중전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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