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한쪽 손 벽에 기댄 채 황금빛 원피스 스윔 수트로 도회적이면서 뇌쇄적 매력 발산

등록 2018.04.04 13:16:13 수정 2018.04.04 13:16:25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모델 혜박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한 패션 브랜드에서 혜박의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황금빛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한쪽 손을 벽에 기댄 채 비스듬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박은 우아하면서도 여성의 보디라인을 강조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골드레더 장식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도회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모습이 큰 노출 없이도 섹시하게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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