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와이프 박수진, 살짝 나온 배 의식한 듯 팔로 가려... 여전한 동안 미모 ‘깜놀’

등록 2018.04.04 10:09:09 수정 2018.04.04 10:09:21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용준 와이프 배우 박수진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가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랑 니트에 연갈색 치마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박수진은 단발스타일과 우윳빛 피부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박수진은 살짝 나온 배를 의식한 듯 한 팔로 배를 가리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이달 초 출산 예정이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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