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김진환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아뜨리움 라운지 바 ‘더 뷰’에서는 따뜻해진 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주 말차 빙수’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봄을 느낄 수 있는 초록의 빙수는 건강 식재로 주목받고 있는 말차 가루를 넣어 얼린 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들었다. 부드러운 빙수 위에 바삭한 식감의 말차 현미 크런키와 벌집꿀을 올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빙수와 함께 수제 팥과 흑임자, 땅콩과 수수가 들어간 흑임자 다식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