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김진환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365일 언제나 같은 가격에 떠날 수 있는 ‘인조이 유어 저니 2018’ 패키지를 2018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4월 5일까지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슈퍼 딜 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경우는 투숙 일정을 4․5․6월 이벤트 적용 기간에 한한다.
인조이 유어 저니 2018 패키지는 디럭스 마운틴 뷰 객실에서의 휴식과 함께 성인 전용으로 운영되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든 ‘오션피니티’ 풀, 실내 사우나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과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호텔 내 갤러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테라피도 체험이 가능하다.
가격은 29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슈퍼 딜 데이 이벤트 할인을 적용받을 경우 17만4000원(부가세 별도)에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