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모 자식이지만 서로 닮은 듯 달라 이유비 이다인, 깜찍한 매력과 단아하고 여성스러움 ‘용호상박’

등록 2018.03.30 10:50:04 수정 2018.03.30 10:50:32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사랑스러운 매력의 배우 이유비 이다인 두 자매가 온라인상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유비 이다인 우월자매' 라는 제목으로 두 자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닮은 듯 다른 두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성스럽고 단아한 외모의 이다인과 귀엽고 깜찍한 매력의 이유비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이지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이유비 이다인 두 자매의 눈부신 외모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 중이고, 이다인은 최근 종영한 KBS ‘황금빛 내인생’에서 열연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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