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집, 어떻게 살고 있나 봤더니 깔끔한 인테리어 액세서리들이 열 맞춰 진열 “두려운 일이 었지만...”

등록 2018.03.26 09:45:27 수정 2018.03.26 09:55:39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우 이다해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집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다해 집이 방송 사상 최초로 전파를 탔다.

 

이다해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드레스 룸에서는 액세서리들이 열을 맞춰 진열돼 있었다.

 

이다해는 집을 방문할 멤버들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집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솔직하게 집을 방송에 내보내게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 그게 저한테는 조금... 안 되는 일이었다”라며 “그 전까지는 두려운 일이었지만 희한하게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다해는 컵 세팅도 색깔을 맞춰 준비를 했고, 음식도 한땀한땀 최대한 깔끔하게 담았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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