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원, ‘어마무시하네’ 요트 위에서 붉은색과 검정색 어우러진 멋진 스윔 수트 입고 '찰칵' 만인이 부러워하는 자태 선보여

등록 2018.03.21 13:54:09 수정 2018.03.21 13:54:36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이자 농구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김승현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한정원에 대한 온라인상 관심이 뜨겁다.

 

이에 한정원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앞서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원은 멋진 요트 위에 앉아 선글라스에 검정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멋진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정원은 키 170cm의 늘씬한 키에 몸무게 47kg이라는 만인이 부러워하는 몸매의 소유자다.

 

한편, 한정원은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김승현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