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바다 요트 위에서 누드톤 상의에 핫팬츠 입고 환하게 웃으며 시선 집중

등록 2018.03.20 14:47:37 수정 2018.03.20 14:58:27

[푸드경제TV=이재원] 가수 출신 배우 설리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셀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설리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위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누드톤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뽀얀 피부와 함께 날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재활병원 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현재 그녀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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