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매량 30% 이상 증가한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등록 2020.05.27 11:00:00 수정 2020.05.27 08:47:02

 

[FETV=김현호 기자] LG전자 직원들이 25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최대 6벌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팀 가전인 트롬 스타일러는 가족들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 인기다. 실제로 올 들어 최근까지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하며 스팀 가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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