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이 어제에 이어 20일에도 반포1단지 3주구 수주 의지를 불태웠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영호 사장은 20일, 반포3주구 래미안 홍보관을 방문했다. 이 사장은 앞선 19일, 반포3주구 합동설명회를 직접 찾아 조합원들에 표를 호소했다. 이날 이 사장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조합원분들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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