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아는 누군가에 의한 몹쓸짓...어쩌다가 이런 일이

등록 2018.01.08 03:59:01 수정 2018.01.08 03:59:03

[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다.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은 아는 누군가에 의한 몹쓸짓으로 성인이 보기에도 너무 끔찍한 수준.

인터넷상에 올라온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관련 사진을 보면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망가졌다.

2명의 이십대 남자와 더 어린 2명의 여학생이 한 몹쓸짓으로 드러났다.

충격적인 사실은 무려 6시간에 가깝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꽃다운 여고생에게 상상조차 하기 힘든 몸을 팔도록 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인터넷상에서는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소식에 제발 무겁게 처벌해달라는 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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