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대림산업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컨셉하우스 ‘2020 ACRO 갤러리-컬렉터의 집’을 새롭게 8일, 공개했다. 사측은 기존 건설사들의 견본주택, 모델하우스 형태에서 벗어나 주거 문화의 절대 우위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서 또 한번 획기적인 시도를 담았다고 전했다. 아크로의 주거 컬렉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대규모 오픈은 진행하지 않고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