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조원태 회장 손들어줬다…'남매의 난' 사실상 조원태 판정승

등록 2020.03.26 15:09:19 수정 2020.03.26 15:40:31

조원태 회장, 최소 36.35%의 지분 확보

 

[FETV=김현호 기자] 국민연금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을 찬성했다. 27일 열리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이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 회장은 국민연금의 한진칼 지분 2.9%를 더해 최소 36.35의 지분을 확보했다. 반면, 주주연합(조현아·KCGI·반도건설)의 지분은 28.78%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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