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는 어디?

등록 2020.03.01 08:50:02 수정 2020.02.26 08:50:12

 

[FETV=김현호 기자]소형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 평면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해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기준 전용면적 61~85㎡ 중소형 평면 아파트의 거래량은 총 7만869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2006년 1월 이후 역대 최대 거래량이다.

 

이러한 가운데 3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이루어진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수건설은 경남 양산시에서 범어 주공 1단지를 재건축하는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을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6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 84㎡의 평면으로 구성되며 총 842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06가구다.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111-4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 36~84㎡로 총 666세대 규모 중 475세대가 일반분양 분이다.

 

우미건설은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에 ‘검단신도시 우미린 2차’를 분양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2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37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부평구 백운 2구역 재개발로 ‘힐스테이트 부평’을 분양 예정이다. 총 1409가구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46~84㎡ 837가구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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