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질랜드에 전파하는 한글 서예 '한국 서예 재밌어요'

등록 2017.10.05 12:30:47 수정 2017.10.05 16:09:53

- 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장 김영안 전 단국대 교수 "뉴질랜드에 한국 서예 알리기에 앞장 선다"

(사진) 한국서예협회(이사장 윤점용) 뉴질랜드 지회(회장 김 영안)는 한국교육원의 후원으로 오클랜드 Mangere Central primary school에서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글 서예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이후 학생들의 작품을 학교 강당에 작품을 전시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 한국교육원에서 지난 9월29일, 한글 서예를 배운 현지인을 대상으로 휘호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제 2회 한. 뉴 서예 교류전시회를 11월 11부터 16일까지 Studio One (1 Ponsonby Road)에서 한국 초대작가 및 교민 작가의 작품 30 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 김영안 지회장은 "지속적으로 한글 서예를 뉴질랜드에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밝혔다.
(사진) 한국교육원에서 지난 9월29일, 한글 서예를 배운 현지인을 대상으로 휘호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제 2회 한. 뉴 서예 교류전시회를 11월 11부터 16일까지 Studio One (1 Ponsonby Road)에서 한국 초대작가 및 교민 작가의 작품 30 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 김영안 지회장은 "지속적으로 한글 서예를 뉴질랜드에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밝혔다.



김정 기자



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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