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장 김영안 전 단국대 교수 "뉴질랜드에 한국 서예 알리기에 앞장 선다"
(사진) 한국교육원에서 지난 9월29일, 한글 서예를 배운 현지인을 대상으로 휘호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제 2회 한. 뉴 서예 교류전시회를 11월 11부터 16일까지 Studio One (1 Ponsonby Road)에서 한국 초대작가 및 교민 작가의 작품 30 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 김영안 지회장은 "지속적으로 한글 서예를 뉴질랜드에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