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 두산건설 신임 사장으로 임명

등록 2020.01.16 18:19:29

 

[FETV=김현호 기자] 두산건설이 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전했다.

 

김진호 신임 사장은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장 등을 거쳤고 2019년부터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 새서울철도의 사장을 지냈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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