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두산건설이 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전했다.
김진호 신임 사장은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장 등을 거쳤고 2019년부터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 새서울철도의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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