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방목한 한우· 방사해 키운 토종닭 선보여

등록 2017.09.07 20:29:29 수정 2017.09.07 20:29:30

[푸드경제TV 조양제 기자]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신세계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목한 한우와 방사해 키운 토종닭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7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한라산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위치한 제동목장에서 방목해 키운 한우와 토종닭 직송전을 펼친다.

(사진) 신세계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목한 한우와 방사해 키운 토종닭을 선보인다이번 직송전에서는 등심 20% 할인, 불고기·국거리 30% 할인 등 인기 부위를 특가로 판매하고 토종닭 역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시 제동목장에서 재배한 파프리카(2입)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조양제 기자



조양제 기자 chocopy@naver.com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