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면 2.1형 알림창 탑재한 신형 ‘LG 듀얼 스크린’

등록 2019.10.09 20:03:47 수정 2019.10.09 20:03:53

 

[FETV=조성호 기자] LG전자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한국전자전 2019’에서 ‘LG V50S 씽큐’와 신형 'LG 듀얼 스크린'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은 오는 11일 출시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LG 듀얼 스크린’은 전작과 달리 전면에 2.1형 크기의 알림창을 적용해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날짜, 배터리 상태, 문자메시지, 수신전화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성호 기자 chosh75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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