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카드‧종금 자회사로 편입 예정"

등록 2019.06.21 17:17:38 수정 2019.06.21 17:17:48

[FETV=오세정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현금과 신주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우리카드 지분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우리종금에 대해서는 우리은행이 보유한 지분 59.8%를 현금으로 취득해 역시 자회사로 둘 예정이다.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은 현재 우리은행 자회사로 돼 있다.

 



오세정 기자 oceans.21@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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