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두산뉴스룸' 오픈…유튜브 채널도 신설

등록 2019.06.03 13:15:57 수정 2019.06.03 13:15:58

두산그룹 문화, 야구단, 사회공헌 활동 등 관련 정보 소개

 

[FETV=박광원 기자] 두산그룹은 3일 영상 콘텐츠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두산뉴스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뉴스룸에서는 계열사 사업 정보와 두산그룹 문화, 사회공헌 활동, 두산베어스 야구경기 등과 관련한 정보를 모아 소개한다.

 

재밌는 영상으로 정보를 풀어낸 '두산픽처스'는 유튜브 플랫폼에도 채널이 열렸다.

 

이 가운데 '두산 직원들은 정말 곰 같을까'라는 영상에는 두산그룹이 맥주사업을 하던 시절 야구단을 창단하면서 맥주(Beer)와 영어 발음이 비슷한 곰(Bear)으로 마스코트를 정하면서 곰과 인연이 시작됐다는 설명이 담겼다.

 

이 밖에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이 치킨을 튀기는 모습과 두산인프라코어 40t급 굴절식 트럭의 미니어처 제품을 개봉하는 '언박싱',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인터뷰 등도 소개됐다.

 



박광원 기자 semi1283@f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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