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대림산업이 하남 감일지구에 공급한 ‘감일 애코앤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이 26일 문을 열었다. 대림산업은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까지 3일간 1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주택전시관은 특별하게 꾸며졌다. 이케아 쇼룸을 연상케 하는 공간별 체험 존과 영상을 통해 단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VR 체험 존을 별도로 만들었다. 여기에 30~40대 유아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도입했다. 아이를 맡기고 전시관 내부를 둘러 볼 수 있도록 케어 서비스는 물론 유아 동반 전용 상담 부스도 마련했다.
강동구 상일동에 거주하는 김모씨(34세, 여)는 “48개월 된 아들과 젖먹이 딸, 남편과 같이 왔는데 보통 다른 곳 같으면 아이들 때문에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나가야 했다” 며 “첫째가 키즈 존에서 노는 동안 전시관도 여유 있게 둘러봤고 전용 상담 부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규모는 총 866세대며로 구성됐다.
대림산업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최초 적용되는 유니트를 살펴 본 방문객들은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무엇보다 6인용 식탁이 들어갈 정도로 큰 거실 자전거를 수납할 정도의 깊이와 좌우 벽면으로 풍부한 수납 공간을 자랑하는 현관 팬트리가 마련됐다.
또 업계 최초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입주자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공기의 질을 가장 쾌적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하남 덕풍동에서 왔다는 이모씨(53세, 여)는 “하남이 서울 등에 비해 쾌적하다고 해도 미세먼지 등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곳” 이라며 “자동으로 집에 공기를 관리해 주는 장치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하남 감일지구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최고층에는 탑 클라우드(전망 카페)를 비롯해, 수변 글라스 카페, 방갈로형 게스트하우스 등이 예정되어 있다.
분양관계자는 “하남 감일지구에 선보이는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면서 아크로급에서나 선보일 만한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감일지구 아파트라고 자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