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수민 기자] LG전자 직원들이 24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대용량 제품인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을 생산하고 있다. 고객에게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전면의 거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투명한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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