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새학기증후군 완화해주는 ‘FUN 스낵’ 트렌드 주목

등록 2019.03.08 10:46:15 수정 2019.03.08 10:46:32

아이들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 줄 수 있는 ‘FUN 스낵’ 트렌드에 주목

 

[FETV=김우성 기자] 돌(Dole)코리아가 아이들 입맛을 저격하는 상큼한 과일주스부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키즈용 홍삼 간식까지 다양한 ‘FUN 스낵’을 8일 소개한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입학·개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낯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이른바 ‘새학기증후군’을 겪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식·음료업계에서 새학기 맞은 아이들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명 F(Fruit juice), U(Useful for digestion), N(Necessary for immunity) 스낵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FUN 스낵’은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함유돼 있어, 아이들의 피로회복과 원활환 소화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돌(Dole)코리아는 최근 파라다이스 주스 라인의 새로운 제품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를 출시했다. 설탕을 넣지 않고 과즙 100%를 담아 깨끗하고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원물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황금빛 색의 패키지에 어린이도 손쉽게 잡을 수 있는 120ml 크기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화려한 황금빛 컬러와 상큼 달큼한 사과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는 새학기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은 아이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손잡고 선보인 ‘핑크퐁 어린이주스’는 달콤한 혼합 과즙에 영양소를 더한 과일주스다. 본 제품은 핑크퐁 상어가족 포도·사과’등 2종으로 구성됐다. 상하목장에서 선보인 ‘마이리틀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는 사과&바나나, 딸기&블루베리 2종으로 구성됐다. 당 함량은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일반 요거트 제품들의 평균 함량 대비 낮춰 아이들의 건강을 더욱 생각했다.

 

풀무원다논은 ‘아이러브요거트 쑥쑥’을 선보였다. ‘플레인’과 ‘딸기’ 2종으로 구성된 본 제품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당 함량을 줄였기 때문에, 단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요거트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원F&B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한 어린이 맞춤 홍삼 ‘천지인 홍삼정 키즈’를 출시했다. 천호엔케어에서 출시한 ‘아이키쑤욱’은 블루베리 농축액, 레드비트 농축액 등을 더해 홍삼의 쓴맛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우성 기자 kws9426@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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