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식목일 '200그루' 나무심기 봉사…"환경 개선 동참"

등록 2026.04.06 17:04:58

도심 숲 조성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봉사 나서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 나무 식재 활동 등 진행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S-OIL은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식목의 달에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일 S-OIL은 식목일을 맞이해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4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S-OIL이 2024년부터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식목의 달에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S-OIL 직원 가족들은 노을공원 내 식목장소로 함께 이동해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와 나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도토리 시드뱅크는 영양분이 가득한 흙 사이에 도토리 한 줌을 넣어 땅에 심는 활동이다. 열매들을 한곳에 모아 잘 자라게 한다. 참석자들은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S-OIL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손영은 기자 pro.yes@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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