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하스가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를 이달 17일로 확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스는 보통주 1주당 60원을 17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0.8%, 배당금총액은 4억7125만원 수준이다.
하스는 앞서 2월24일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보통주 1주당 60원 지급 내용은 현재와 같지만 배당총액은 4억9121만원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19일 자기주식 취득으로 배당금 총액을 변경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최초 공시에는 유통주식수인 818만6843주를 기준으로 제시됐지만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33만2663만주를 제외하게 됐다.
한편 하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각각 27.0%, 10.% 감소한 성적을 거뒀다. 하스는 실적 감소에 대해 "신규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전년대비 법인세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