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YIDEX 2026서 '무인·지능화 기술력' 선보여

등록 2026.04.01 18:14:27 수정 2026.04.01 18:14:43

Navy Sea GHOST, 무인 수상정 라인업 공개
해군 현존 전력 극대화 위한 종합 솔루션 제시

[FETV=손영은 기자] 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 선도에 나섰다.

 

1일 LIG D&A는 오는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6)’에 참가해 우리 해군이 지향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GHOST' 가속화를 위한 무인수상정 라인업과 더불어 해군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밀 타격, 방어 체계 등을 소개했다. 

 

 

LIG D&A는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GHOST' 가속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과 첨단 무장이 통합된 무인체계를 내세웠다. 우리 해군에 최초 전력화 예정인 정찰용 무인수상정, 20mm RCWS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등을 장착하는 전투용 무인수상정 해검X, 자폭용, 함탑재용, 기뢰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수상정 등을 선보였다.

 

해군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밀 타격, 방어 체계도 소개했다. 미국 수출을 준비 중인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미국산 함대공미사일 SM-2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함대공유도탄-Ⅱ, 130mm 유도로켓-Ⅱ 비룡과 CIWS-Ⅱ 등 적 위협으로부터 함정을 보호하고 정밀 타격을 지원하는 무기들을 전시했다. 장보고-Ⅲ Batch-Ⅱ에 탑재하기 위해 국산화 개발을 추진 중인 잠수함용 전자전 장비와 기존 대비 2배 높은 출력으로 재밍 거리와 효과를 극대화한 함정용 전자전장비-Ⅱ도 공개했다. 

 

LIGD&A 관계자는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무인화, 지능화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기체계 국내 전력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해양 방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손영은 기자 pro.yes@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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