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탑선 지분 20% 인수 보도 부인

등록 2026.03.30 11:11:05 수정 2026.03.30 11:11:10

30일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
"현재까지 결정된 사실 없어"

[FETV=이건혁 기자] E1이 지난 28일 서울경제에서 보도한 '탑선 지분 19.68% 인수 E1, 사실상 최대주주로'에 대해 미확정된 내용이라 해명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1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해당 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향후 구체적으로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업계에서는 E1이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인 탑선 지분 19.68%를 인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E1이 전환사채까지 모두 인수해 주식으로 전환하면 탑선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E1은 지난해 매출액 10조3925억원, 영업이익 3239억원, 당기순이익 115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1%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0%, 52.4% 늘어났다.

 

E1은 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석화용 LPG 판매량 감소로 전년대비 감소"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 매출원가 감소에 따른 LPG 부문 손익 개선 및 종속회사인 평택에너지앤파워의 연결 편입에 따라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건혁 기자 geon-siri@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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