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 선임…3인 각자대표 체제로

등록 2026.03.30 10:31:27 수정 2026.03.30 10:31:32

27일 정기주주총회서 결정
"부문별 전문성 높이기 위한 목적"

[FETV=이건혁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성원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

 

30일 트러스톤자산운용에 따르면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 대표체제에서 이성원 대표를 포함한 3인 각자 대표체제가 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부문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역임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설계했고 행동주의 펀드운용을 총괄하는 스페셜시츄에이션(SS) 운용부문 대표로도 일하며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자산운용업의 본질인 고객 수익률 제고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좌와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운용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해 누적 기준 자산관리수수료 236억원을 기록하며 199억원의 영업이익을 벌어들였다. 총 당기순이익은 179억원 수준이다.



이건혁 기자 geon-siri@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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