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中 증권사 리포트 독점…MTS 경쟁력 강화

등록 2026.03.21 09:26:00 수정 2026.03.21 09:26:02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협업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투자자에게 제공

[FETV=이건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독점 협업을 통해 MTS와 홈페이지에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19일부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해당 리서치 자료를 볼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과 산업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2일 국태해통증권과 MOU를 체결했다. 당시 두 증권사는 독점적 리서치 협업으로 중국 증시 투자 정보 제공 범위를 넓히고 리테일, IB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JP모간부터 골드만삭스·스티펠 등 글로벌 금융사의 리서치 자료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독점 글로벌 리서치 조회수는 지난해 3월 20만회 수준이었지만 올해 들어 90만회까지 늘어났다고 한국투자증권은 전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더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전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건혁 기자 geon-siri@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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