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배우 하정우 협업 와인 팝업을 선보인다. 하정우와 협업한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계기로 잠실 에비뉴엘에서 관련 상품과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주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롯데백화점은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팝업 행사장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마키키 아틀리에(Makiki Atelier)’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배우 하정우의 콜라보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하정우가 참여한 와인 라벨 디자인과 관련 콘텐츠를 반영한 공간 연출이 적용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마키키 리슬링’을 전국 단독으로 판매한다. 하정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틀과 한정판 기념 굿즈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봄 시즌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현장 테이스팅 세션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상품 판매를 넘어 주류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앤주류팀장은 "배우 하정우의 예술성이 담긴 와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단순한 판매를 넘어 문화와 취향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프리미엄 주류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